감독명

김강민 (Kangmin Kim)

김강민은 독립작가 겸 그래픽 디자이너로 LA에 기반을 두고 활동 중이다. 인천에서 태어나 sadi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전공 후 무대 영상 감독으로 활동했다. 칼아츠 실험 애니메이션 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받은 후 그래픽 디자인과 스톱모션 기법을 기반으로 평면과 입체를 오가는 수공예 기법의 영상과 디자인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발전시키고 있다. 단편애니메이션, 광고, 콘서트 비주얼, 뮤직비디오, 다큐멘터리, 시그널필름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제작, 참여해왔다. <크리스마스의 악몽> 감독인 헨리 셀릭의 스톱모션 장편 <쉐도우 킹> 스태프로 참여했고 부천국제 판타스틱영화제 21(2017년), 22(2018년) 리더필름을 제작했다.


대표적 단편 애니메이션 <38-39°C>, <사슴꽃>, <점>은 선댄스, sxsw, 안시, 오타와, 자그레브, 히로시마, 전주, 인디애니페스트 등의 영화제에서 상영과 수상을 거머쥐었다.

상영작 

38-39°C, 점, 사슴꽃, 필름메이킹을 사랑하는 이유

전체 상영관 상영작: 사슴꽃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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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-39°C

07:51 / stop motion, standing cut-out puppet, scratch on 35mm film / 2011

아버지와 나는 같은 몽고반점을 엉덩이에 가지고 있으며 그 점은 부모로부터 받은 유전자를 상징한다. 흉물스러운 그 점을 뽑아버려야 내 안에 깊이 박힌 그 유전자들을 조금이나마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는다. 하지만 그 점은 사라지지 않는다.

04:07 /stop motion, cut-out puppet, sand animation, cg / 2017

아직도 나는 그 점과 부모의 유전자를 지니고 있다. 뽑아버릴 수 없었다. 그리고 2015년 나의 첫 아들, 태오가 태어났다.내가 제일 처음으로 한 것은 태오의 엉덩이를 확인하는 것이었다. 다행히 태오의 엉덩이는 깨끗하고 아름답다!!

사슴꽃

07:34 / stop motion, 3d printed puppet, cut-out puppet, cg / 2015

외아들로 태어나고 외소한 나에게 부모는 무엇이든지 주고 싶었다! 

필름메이킹을 사랑하는 이유

00:30 / stop motion, cut-out puppet / 2018

필름메이킹을 사랑하는 3가지 이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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