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독명

정유미 (Joung  Yumi)

정유미 작가는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에서 <먼지아이>와 <나의 작은 인형 상자>로 2년 연속 라가치상을 수상하고, 자그레브 국제애니메이션 영화제에서 <연애놀이>로 그랑프리를 수상하면서 국내외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.


2015년 라가치상 픽션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<나의 작은 인형 상자>는 2006년,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먼저 제작되어 세계 4대 애니메이션 영화제 중 하나인 히로시마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되었고, 미장센단편영화제 최우수상을 받으며 작품성을 이미 인정 받았다.

2014년 한국 그림 작가로는 처음으로 라가치상 대상(뉴 호라이즌 부문)을 수상한 <먼지아이>는 2009년,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깐느 영화제 감독 주간에서 첫 상영을 가졌고, 그 후 전세계 70여 개 이상의 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.

2013년 <연애놀이>는 베를린 국제 영화제 단편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받았고, 그 후 60개 이상의 국내외 영화제에서 초청 상영 되고 있다. 세계 4대 애니메이션 영화제 중 하나인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국제애니메이션 영화제에서 한국 애니메이션으로는 최초로 그랑프리를 수상했다.

상영작 

먼지아이, 연애놀이

전체 상영관 상영작: 연애놀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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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지아이

DUST KID / 09:00 / 2D drawing / 2009

세밀한 연필 드로잉으로 그려진 먼지아이는 주인공 유진이 잠들지 못한 추운 겨울 밤, 미뤄두었던 방 청소를 시작하면서 이야기가 펼쳐진다. 유진은 침대 위에서 조그만 먼지아이를 처음 발견하고 집안 구석 구석을 청소해 가는 과정에서 방안 곳곳에서 또 다른 먼지아이들을 차례로 만나게 된다. 먼지아이는 청소라는 일상적인 경험을 통해 작지만 소중한 삶의 지혜를 발견하게 한다. 방안 구석 구석에서 먼지아이를 만나는 짧은 여행, 하지만 긴 여운, 먼지아이.

연애놀이 

LOVE GAMES / 15:30 / 2D drawing / 2013 

‘연애’라는 놀이를 통해 성장하는 두 연인의 이야기

한 쌍의 커플이 돌을 가지고 땅에 네모를 그리는 것부터 시작된다. 남녀가 방을 모방한 공간을 만들고 이 안에서 다양한 게임을 통해 교감한다. 각각의 에피소드는 놀이의 순서로 진행된다. 이는 곧 삶의 순서이자 미묘한 감정선이 연결되는 과정이기도 하다. 놀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일상적인 남녀의 관계 속에서 누구나 체험할 수 있는 보편적인 감정을 상징적으로 드러낸다. 정유미 감독 특유의 세밀한 연필 드로잉 기법을 사용해 사실적이면서도 생생하게 두 남녀의 심리 변화를 구현한 작품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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